광주시와 광주 서구청이 지난해 11월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지만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부터 2개월 뒤 붕괴사고가 나면서, 공공기관의 관리 감독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청과 함께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6…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 상하이폐쇄 전염병 정점에 가까운 중국 실업률
- 도로 분노 사건으로 사망한 5명의 캘거리 어머니
- 체포된 앨라배마 수감자 케이시 화이트는 추격 중
- 약어 대한 것
- 마리우폴 인근 공동묘지에 새로운 집단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