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청와대를 예술의 전당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본격화
정부가 이 시설을 예술의 전당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따라 10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 청와대 청와대 청와대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특별전이 개막했다.

장애인 작가

토토사이트 추천 민간장애인문화예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사람 속으로, 조화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19일까지 열린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개공모를 통해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선정했다.more news

국제적으로 유명한 다운증후군 한국화가 김현우의 픽셀 드로잉이 윤석열 회장 집무실 벽에서 임시로 전시장으로 옮겨졌다.

이 그림은 지난 5월 윤 장관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눈길을 끌었다.
2022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한지민 분)의 쌍둥이 자매 영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다운증후군

캐리커쳐 작가 정은혜가 전시회에도 참가했다.

50인의 작가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작가는 1947년생인 방두영이다.

방 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청각을 잃었고, 이후 회화를 통해 소통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장애인 작가

전시 작품 중 하나인 그의 서양화 ‘불안정한 도시-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끊임없이 압력을 받고 있는 현대

도시인들의 모든 생명의 탄생과 불안정한 삶을 묘사하고 있다. .

문화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와대가 지난 달 청와대를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전시회다.
청와대는 지난 5월 윤 대통령이 국민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청와대를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70여 년 동안 청와대와

관저가 있던 자리였다.

이후 청와대는 7월 말 현재 14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일반에 공개됐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브로슈어에 인쇄된 축전에서 이번 행사가 주요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사적지에서 열리는

첫 전시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특별전은 예술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 소통, 포용의 강렬한 장면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가 열리는 춘추관은 1990년 건립된 이후 청와대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프레스센터로 주로 사용됐다.

국방부는 건물 훼손 없이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2층 구 기자회견실 내부에 임시 벽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간장애인문화예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사람 속으로, 조화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1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