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28일 오전 9시 사천공항에서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하영제(사천남해하동)·강민국(진주을) 국회의원,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정열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도의원, 천성봉 경남도청 서부지역본부장,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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