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안.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 라인에서 첫 번째 자동차가 나왔다.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였다. 이날 캐스퍼의 첫 양산 현장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 수석 등 정부와 민간, …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 원격근무를 거부하는 국가
- 상하이폐쇄 전염병 정점에 가까운 중국 실업률
- 도로 분노 사건으로 사망한 5명의 캘거리 어머니
- 체포된 앨라배마 수감자 케이시 화이트는 추격 중
- 약어 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