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우조선-현대중공업 결합 불허… 산은 책임은?



대우조선해양(거제)과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합병이 무산됐다. 두 회사의 결합에 대해 국내외 ‘독과점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불허’한 것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2019년 1월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대 후반 정부 자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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